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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뉴스 인 뉴스스미싱·피싱 예방법
채승기 기자신용카드 정보 유출사태로 많이들 놀라셨죠? 그뿐만이 아닙니다. 휴대전화 문자메시지(SMS)에 악성코드를 심어 개인·금융정보를 빼가는 ‘스미싱(SMS+Phishing의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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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싱·파밍 후폭풍 … 금융정보 '자물쇠' 채워라
일러스트=강일구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, NH농협카드 등 최근 1억 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져 나가고 있다. ◆개인정보 유출 확인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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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사 소송 카페 가입자수 급증 “60만원 보상금” 주장하지만 승소 불투명
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내 롯데카드센터에서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카드 재발급 및 해지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. ‘카드사 소송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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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추적] 요즘 연말정산 주의보 … 스미싱, 철따라 미끼 다르다
회사원 신모(39)씨는 최근 거래은행의 상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. 상담원은 올해부터 ‘도로명 주소’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택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며 주민번호와 비밀번호 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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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누른 e메일 첨부파일 … 눈뜨고 당한다
지난 7월 국내 통일연구기관 직원들은 ‘상임위원 워크숍 개최계획과 남북통일위원회 명단.zip’이라는 파일이 첨부된 e메일을 받았다. 발신자는 자신을 통일부 직원으로 소개하고,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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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b 발신] 문자 뜨면 스미싱 조심
31일부터 인터넷에서 대량 발송된 문자메시지 끝에 [Web 발신]이란 표시가 붙는 식별문구 표시 제도가 시범 실시된다. 앞으로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발송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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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사기 5분 내 112 신고를 … 돈 빼가면 소송 불가피
주부 이모(29)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9시쯤 계좌이체를 위해 자신의 PC로 K금융사의 정상 홈페이지에 접속했다. 이씨는 계좌이체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오류 메시지가 반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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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사기 5분 내 112 신고를 … 돈 빼가면 소송 불가피
주부 이모(29)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9시쯤 계좌이체를 위해 자신의 PC로 K금융사의 정상 홈페이지에 접속했다. 이씨는 계좌이체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오류 메시지가 반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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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홈피서 정상 이체했는데 … 금융사기 당했다
공인중개사 유모(38)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고객에게 계좌 이체를 하기 위해 자신의 컴퓨터에 ‘즐겨찾기’ 등록된 주거래 은행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했다. 평상시처럼 보안카드 앞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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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 테러 어떤 수법 있나
사이버 테러는 해를 거듭할수록 수법이 다양해지고 사전 예방이 어렵게 진화하고 있다. 최근 들어 가장 흔한 사이버 테러는 ‘분산서비스거부’ 공격이라고 불리는 디도스(DDoS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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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싸이 공연 티켓 판매" 6억 챙긴 가족 사기단
[JTBC 화면 캡처] 부모가 자식과 함께 또 형제가 함께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. 늘고 있는 가족사기단의 행각을 15일 JTBC가 보도했다. 미화원 출신인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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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호텔 투숙객 노린 신종 보이스 피싱
호텔 방에 전화를 걸어 투숙객의 금융정보를 빼내려는 보이스 피싱사기 수법이 등장했다. 최근 한국에서 LA로 출장 온 고모(53)씨는 한인타운의 한 호텔에 묵었다 신종 보이스 피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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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 클릭만 했는데 3000만원이…신종 피싱
‘문자메시지(SMS) 수신 서비스가 해지됐습니다’.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8시30분쯤 회사원 이모(32)씨는 거래은행으로부터 이런 문자 한 통을 받았다. 이상한 생각이 든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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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 칼럼] 안전한 인터넷 결제를 위한 ABC
조중화브이피 대표이사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. 위장 e-메일이나 가짜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(Phishing)은 이제 고전적 수법이다. PC 사용자가 정확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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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수험생 개인정보 68만 건 빼내 장사
“원서 접수 마감 3일 전입니다. 우리 학교에 입학하면 취업은 100% 보장됩니다.” 대학생 이모(19)씨는 올해 1월 직업전문학교로부터 수십 통의 광고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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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만원만…" 출근 첫날, 女비서 말에 '경악'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#1 “나, 부위원장인데 급한 일이 생겼으니 계좌로 50만원만 넣었으면 좋겠다.” 지난달 2일 아침 서울 강남의 A단체 비서실로 전화 한 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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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 인사·동정 기사까지 활용해 타깃형 낚시질
#1 “나, 부위원장인데 급한 일이 생겼으니 계좌로 50만원만 넣었으면 좋겠다.” 지난달 2일 아침 서울 강남의 A단체 비서실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. 새로 부임한 부위원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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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하기 눌렀다가 '헉'…新보이스피싱 수법이
지난 3일 회사원 이모(42)씨는 한 친구로부터 스마트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(앱) ‘마이피플’을 통해 “갑작스러운 일이 생겼으니 돈을 빌려 달라”는 메시지를 받았다. 이씨는 보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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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 뚫렸다…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
한국교육방송공사(EBS) 홈페이지가 지난 15일 중국발 IP로부터 해킹돼 일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. 17일 EBS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바에 따르면 현재 유출된 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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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말 부킹' 동호회원 메일 보니…이럴수가
회사원 K씨는 ‘출장일정표’라는 제목의 e-메일을 받고 아무 의심 없이 열었다.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 데다 발신인이 잘 아는 동료였기 때문이다. 파일에 아무 내용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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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스북 위장한 신용사기 판친다
페이스북 보안팀을 위장한 신종 신용사기 수법이 등장했다. IT 전문매체 씨넷은 14일(한국시간) 백신업체 카퍼스키랩 블로그를 인용, “페이스북에서 사용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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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돈 날릴 뻔…
나이지리아 국가정보기술개발청 웹사이트`저는 정부의 고위직 관리입니다. 부정축재로 모은 수 백만 달러의 자금을 해외로 이전하기 위한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. 당신의 은행 계좌번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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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뉴스 인 뉴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
올 한 해 대한민국 국민치고 개인정보 유출 한번 안 겪어 보신 분 없을 것 같습니다. 카드사의 신용정보 유출사건을 겪으면서 이번엔 비밀번호를 또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셨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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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·다음, 회원 주민번호 폐기 한다
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이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를 폐기하기로 했다. 2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내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